한국에서도 크나큰 사랑을 받은 영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속 빈 디젤이 연기한 도미닉 토레토의 머슬카 닷지 차저(Dodge Charger)가 레고(Lego) 조립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레고 테크닉에서 선보이는 ‘돔의 닷지 차저(Dom’s Dodge Charger)’는 분노의 질주에서 나오는 실제 1970년대 닷지 차저를 1/13 비율로 축소해 디테일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보닛을 오픈하면 V8엔진을 감상할 수 있고 피스톤, 위시본 서스펜션부터 트렁크 속 니트로 보틀까지 섬세한 디자인을 뽐냈네요. 길이 39cm, 폭 16cm, 높이 11cm의 사이즈와 총 1,077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영화 팬들에게는 더욱 기다려지는 레고 신제품이 되겠네요. ‘돔의 닷지 차저’ 모델은 4월 27일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99.99달러(국내 가격 149,900원)입니다.

빈 디젤 닮은 미니피규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