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마스크 말고 또 있었네요. 지난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스타벅스(Starbucks)의 컬러 체인징 리유저블 콜드컵 세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컬러체인징 콜드컵은 이미 북미 등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해외직구를 한 소비자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죠. 국내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타벅스 매장 영업 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생겼을 정도라고 하네요.

컬러체인징 콜드컵은 제품의 이름답게 차가운 음료를 넣으면 온도에 따라 컵의 음료가 담긴 부분의 컬러가 변합니다. 컵과 리드, 빨대의 구성으로 총 5개 컬러의 컵이 세트입니다.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710ml)로 용량도 넉넉하네요.

이 세트는 치솟는 인기 덕에 출시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중고 거래 사이트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판매 초반 스타벅스 전용앱으로도 구매가 가능했으나 연일 품절 사태가 일어나면서 현재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야 정확한 판매 수량 및 품절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컬러체인징 콜드컵 세트의 가격은 2만5천원입니다.

시국을 거스르는 MD의 위력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