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듯한 카피도 인상적이다.

엔코 프리라는 신선한 완전무선 이어폰을 선보였던 오포가 이번에도 아주 신선한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이름부터 새로운 ‘오포워치(OPPO Watch)’다. 디자인부터 눈에 띈다. 정사각형에 모서리가 둥근 유려한 모양이 인상적이다. 46㎜ 모델 기준 1.91 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해상도는 402×476이며, 인치당 픽셀은 326ppi다. 측면에는 새롭고 또 놀랍게도 디지털 용두가 아닌 두 개의 물리 버튼이 붙었다.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됐다. OS는 안드로이드 기반 ColorOS Watch다. 심박수 모니터링, 수면 모니터링 등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고, 피트니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50m 방수 기능을 갖춰 수영에 쓰기도 적합하다. 최대 사용 시간은 40시간이면, 절전 모드 전환 시 배터리는 최대 21일까지 유지된다. Watch VOOC 고속 충전도 지원하며, 75분 완전 충전, 15분 46% 충전이 가능하다.


오포워치는 3월 24일 중국 시장에 먼저 출시된다. 글로벌 출시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얼마나 똑같을지, 실물이 궁금하긴 하다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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