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놓고 목소리로 조작하면서 음악도 틀고 다양한 가전도 제어하는 스마트 스피커. 뱅앤올룹슨도 스마트 홈 스피커를 출시했네요. ‘베오사운드 밸런스(Bang & Olufsen Beosound Balance)’입니다.

역시 디자인의 뱅앤올룹슨답게 무척 감성적이면서도 묘한 포스를 풍기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마치 원통 위에 스피커를 얹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인데요. 알루미늄과 오크 나무, 크바트라트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런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레이어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스마트 스피커지만 음향에 많은 신경을 쓴듯 총 7개의 드라이버가 탑재됐습니다. 하단에는 5.25” 베이스 드라이버 2개가 있고 그 위로 2”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선명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3/4 트위터 1개, 그리고 3”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가 들어있죠. 또한 스피커가 놓인 위치를 기반으로 사운드 경험을 최적화하는 ARC(Active Room Compensation) 기능을 갖춰 음향 환경을 보완하기 위한 스피커 튜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베오사운드 밸런스는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음성비서 기능과 블루투스, 구글캐스트, 에어플레이 등의 연결을 지원하며 가격은 2천유로(약 26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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