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코치빌더 뮬리너에서 제작하는 완벽한 비스포크 2인승 오픈탑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 바칼라가 공개됐습니다. 벤틀리 바칼라는 벤틀리 창립 100주년 기념 모델인 ‘EXP 100 GT’의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천연 소재 활용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는데요. 전 세계 단 12대 한정판인데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각각의 구매자들과 협업을 통해 해당 유저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각각의 바칼라가 지구에서 단 한대뿐인 벤틀리로서 완성됩니다.

외관 페인트 컬러를 강렬한 메탈 느낌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쌀 껍질 추출물을 활용했으며, 인테리어 소재로는 영국산 천연 양모 및 강바닥에서 건져올린 5,000년 전 참나무 등을 활용했습니다. 럭셔리 자동차 최로로 탄소중립공장 인증을 받은 크루 공장에서 생산하기도 하죠.

벤틀리 바칼라에는 개량된 버전의 6리터 W12 TSI 엔진이 탑재되어 659마력의 출력과 900N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능동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며, 평상시에는 스포츠 드라이빙의 최적화를 위해 후륜구동에 최대한 가깝게 동작하게 되죠.

한편, 벤틀리 모터스는 바칼라 출시를 계기로 전세계 최고(最古)의 코치빌더인 뮬리너의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뮬리너의 사업 방향은 크게 3가지로 추진되는데, 완벽한 개인화된 차량을 고객과 함께 제작하는 ‘코치빌딩’ 사업 부문과 클래식 벤틀리카를 복원하는 ‘클래식’ 사업 부문, 그리고 기존 모델의 개인화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컬렉션’ 사업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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