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 완전무선 이어폰, 태블릿 등 온갖 전자제품을 소지하고 다니는 이들에게 가방은 늘 혼돈의 카오스다. 외장 메모리, 충전선, 어댑터, 스타일러스(또는 애플펜슬), 보조배터리 등 함께 들고 다녀야 할 것도 많다 보니 충전선 하나 찾자고 가방을 쥐 잡듯 뒤지는 일도 부지기수. 오르비트키 네스트(Orbitkey Nest)는 이런 사람을 위해 태어난 가방이다. 전자제품과 각종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보관하도록 설계됐다. 칸막이로 영역을 나눌 수 있어, 내용물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는다. 스타일러나 애플펜슬뿐만 아니라 메모리, 카드 등 얇은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영역도 있다.

더욱 놀라운 건 상단에 무선충전 패드를 품었다는 것. 가방을 닫고 전원을 공급하면 무선충전기로 모습을 바꾼다. 디지털 라이프에 깔끔함을 더해줄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이다. 최소 펀딩 가격은 89달러(10만5천원).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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