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V60 씽큐(ThinQ) 5G 모델을 공개했다. 전체적인 폼팩터는 유지하면서 성능은 견고하게 다진 느낌이다. 아쉽게도 묵직한 한 방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제품도 듀얼 스크린을 지원한다. 전작처럼 프리 힌지 스톱이 적용되어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전면에는 2.1인치 알림 패널이 붙어, 닫은 화면에서 활용성이 높아졌다.

V60 씽큐 5G는 전작보다 조금 더 큰 6.8인치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물방울 노치 형태로 디자인되었고, 화면비는 20.5:9이다. 해상도는 FHD+(2,460 x 1,080) 급이며, 패널은 OLED이다.

프로세서는 X55 5G 모뎀을 갖춘 퀄컴 스냅드래곤 865를 달고 나왔다. 램은 8GB이고, 저장 용량은 128GB, 256GB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micro SD 단자도 갖췄다.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 구성이다. 6,4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1,300만 화소 슈퍼 와이드 카메라, 심도 측정용 ToF 센서가 포함되었다. 전면에는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가 붙었다. 후면 카메라는 8K 촬영을, 전면 카메라는 4K 촬영을 지원한다.

이외에 주목할 만한 특징은 4채널 마이크, 음성과 배경 소음을 분리하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 3.5㎜ 오디오 단자, 미 국방부 군사표준규격(밀스펙) 준수, IP68 등급 방수・방진, 5,000mAh 배터리 용량, 퀄컴 퀵차지 4+ 지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 등이다.


LG전자의 V60 씽큐 5G는 다음 달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일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엔 출시 계획이 없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가격 경쟁력으로 밀고 나간다면 승산 있을 수도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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