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McDonald’s)에서 재미있는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쿼터 파운더 팬클럽에 속한 제품으로 맥도날드 쿼터 파운더 버거 속 재료의 향(?)이 나는 캔들입니다.

6종 세트인 이 제품은 버거 재료 각각의 냄새를 담았습니다. 색감도 꽤나 산뜻하네요. 베이지 색은 깨가 박힌 번, 빨간색은 케첩, 흰색은 양파, 브라운은 100% 신선한 소고기, 연두색은 피클, 그리고 노란색은 치즈의 향이라고 합니다.

캔들의 컬러만 보더라도 어떤 냄새가 날지 바로 연상되죠. 골든아치 로고가 새겨진 박스 내부 중앙에는 “Burn together for maximum deliciousness(최고의 맛을 위해서 같이 피우세요).” 라고 프린트된 멘트가 재미를 더해주네요.

보통은 음식 냄새를 없앨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향초인데 이 제품은 도리어 냄새를 풍기기 위해 만들어진 셈입니다. 쿼터 파운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다이어트 고문용으로 괜찮겠어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