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샵이 프리미엄 커스텀 IEM(In-Ear Monitor) 제조업체 ‘HUM’의 신규 이어폰 ’TT’를 런칭했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HUM은 드라이버의 설계와 디자인에 중점을 둬 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으며, 간결함을 기본으로 최고의 이미징과 정확한 사운드 스테이지를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죠.
TT는 프리스틴(Pristine)과 돌로레스(Dolores) 출시로 큰 주목을 받았던 HUM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입문용 모델입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 TT에서 이름과 색상을 따왔다고 하네요.

HUM IEM 중 가장 단순하게 설계된 TT는 프리스틴(Pristine)과 동일한 2BA 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더욱 직접적이고 간단한 구조의 네트워크 서킷과 더 작은 필름 커패시터를 탑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돌로레스(Dolores) 의 복잡한 크로스오버 회로 설계를 채택하는 대신 초기의 단순한 설계를 적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드라이버보다 설계가 더 중요함을 증명했습니다.
TT의 구성품으로는 펠리칸 케이스, 카리비너 고리, 청소도구, 이어팁, 케이블, 이어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래그십 모델 돌로레스(Dolores)에 사용된 타라(TARA) 케이블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가늘고 유연성이 높아 휴대가 편하며, 사운드 특성 또한 더욱 선명하고 음선이 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TT를 통해 HUM의 상위 리시버인 프리스틴과 돌로레스 사운드의 느낌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밴드 음악을 들어보면 HUM이 들려주는 짜릿한 현실감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TT의 가격은 바로 구입 가능한 유니버셜 제품이 75만원입니다. 주문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커스텀 제품은 별도 문의로 진행됩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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