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Coca-cola)는 기존 콜라에 딸기, 커피, 에너지 음료까지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프라이트 역시 예외가 될 수는 없죠.

코카-콜라에서 이번에는 스프라이트에 진저를 가미했습니다. 첫 모금은 레몬향처럼 상큼하고 끝 맛은 생강의 풍미로 마무리 된다고 하네요. ‘스프라이트 진저’를 듣자마자 역시나 진저 에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과연 맛에서 차이가 느껴질 지 궁금해집니다.

스프라이트 진저를 출시하면서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과 9인의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한 진저 컬렉션(The Ginger Collection)을 선보였습니다. 선글라스부터 스케이트 보드 데크까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본질적인 맛에 대한 어필보다 힙합 문화와 패션을 함께 접목시켜서 감각적인 캡슐 컬력션을 이끌어낸 마케팅이 인상적이네요. 아쉽게도 스프라이트 진저와 스프라이트 진저 제로 슈가는 현재 미국 내에만 출시되었습니다.

맛으로만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군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