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세계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국내 진출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 저작권 신탁단체와 음원 제공 관련 저작료 배분율을 놓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는 소식이었다. 협상이 결렬된 듯, 그 후론 스포티파이 국내 진출 뉴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1년 만에 관련 소식이 슬금슬금 올라온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번에는 국내 진출 확정이라고. 지지부진했던 배분율 협상을 마무리하고, 강남 인근에 사무실까지 마련했단다. 업계가 요란한 가운데 스포티파이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서비스 일정과 가격도 미정. 충분한 국내 음원을 확보했는지도 미지수다.

참고로 스포티파이는 무료/유료 서비스로 나뉜다. 월 9.99달러를 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중간 광고도 없다. 무료 서비스는 무작위 재생만 가능하다.

가격이 관건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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