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오리스(Oris)가 바이칼 호수 재단(Lake Baikal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성능 다이버 시계를 한정판으로 출시했습니다.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Lake Baikal Limited Edition)

‘성스러운 바다’, ‘세계의 민물 창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 ‘시베리아의 진주’ 등으로 불리는 바이칼 호수는 지구 상에서 가장 깊은 오지에 묻혀 있고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지구 상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로도 알려져있죠. 이 시계의 다이얼 컬러는 얼어있는 바이칼 호수를 연상시킵니다.

43.50mm 직경의 스틸 케이스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조합했고 수심 300m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SW 200-1 베이스인 오리스 733 무브먼트를 탑재해 시간당 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38시간을 유지합니다. 다이얼 뒷면에는 바이칼 호수를 형상화한 이미지 디자인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링이 각인되어 있네요.

오리스의 레이크 바이칼 리미티드 에디션은 러시아가 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바이칼 법’을 제정한 해인 1999년을 기념에 1,999개 한정 출시됩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바이칼 호수 보존 프로젝트인 Point No.1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2,250프랑(270만 원대) 입니다.

무엇보다 컬러가 예쁘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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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