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스마트폰 튜닝 브랜드 캐비어(Caviar)에서 이번에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아이폰을 개조해서 선보였습니다.

사이버폰(Cyberphone)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정체성이 확실하네요.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로 선보인 이번 제품에는 역시나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트리플 렌즈 주변만 블랙 색상으로 처리하고 캐비어 로고를 새겼네요. 사이버트럭 특유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쏙 빼닮았습니다.

사이버폰의 가장 큰 특징은 전, 후면 모두 커버로 씌웠다는 점입니다. 제품의 4면을 모두 감싸고 있어서 아이폰을 떨어뜨렸을 때의 걱정은 덜 수 있겠네요. 특히 앞면 커버의 경우 접이식 디자인으로 세워서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폰은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로 한정 판매되며 64GB, 256GB, 512GB의 용량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64GB 기준 5,265달러(620만 원대)입니다.

렌즈가 아니었다면 아이폰인 줄 모를 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