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IKEA)에서 특별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이케아 제품인 머그컵(mug), 병(pot), 램프(lamp), 그리고 선반(shelf) 4가지를 결합해서 만든 것으로, 이름도 이 4개의 조합인 무폴라시(Müpolash)입니다.

Müpolash

다소 묘하고 기괴(?)하게도 보이는 이 제품은 판매용 제품이 아닌 이케아 벨기에(IKEA Belgium)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한 특별한 이벤트의 목적으로 만든 일종의 기념 모형입니다. 개성있고 특이한 것에 관심을 가지는 인스타그래머들의 특성을 활용해 준비한 이벤트죠.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AR 필터로 집안에 무폴라시를 배치한 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 #monIKEA, #mijnIKEA를 추가하고 ‘@IKEAbelgium’를 태그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총 2명을 선정해서 무폴라시를 선물한다고 하네요.

비록 실용성이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케아를 대표하는 장식물로는 손색 없겠네요. 지속가능한 100% 생분해성 재료를 이용해 3D 프린터로 제작된 무폴라시는 화이트 컬러로 총 5개만 만들어졌고 그 중 하나는 벨기에 겐트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 Gent)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볼수록 묘하게 예뻐보이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