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큰 허브(Hub)를 보유한 그곳. 현재 그곳은 패션과 잡화 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최근 크로스 보디백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역시나 자사의 로고가 자랑스럽게 박혀 있죠. 어깨끈에도 빼곡하게 박혀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가로 약 18㎝, 세로 약 20㎝ 크기의 소형 크로스백인데요. 설명이 참 재밌습니다. 인생의 작은 즐거움(전화, 열쇠, 지갑, 콘돔, 윤활유)을 보관하는 걸 도와준다고. ‘성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듯한데요.


인생의 작은 즐거움을 선물하는 폰허브 크로스백은 60달러(약 7만원)입니다. 크로스백 말고도 참신하고 기발한 패션 아이템이 많으니,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회사나 공공장소에서는 접속을 삼가길 바랍니다.

괜한 오해를 살 수 있거든요.
이유혁
도전하는 사람들과 도전적인 아이템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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