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i Engineering이라는 업체에서 아주 기괴한 로봇을 내놓았습니다. 머리와 다리가 없고 꼬리만 달린 고양이 로봇인데요. 이름은 쁘띠 쿠보(Petit Qoobo). 정확히 말하자면 고양이를 떠오르게 하는 로봇 쿠션입니다.


쁘띠 쿠보는 쓰다듬거나, 톡톡 두드리거나, 사용자 음성에 반응해 꼬리를 흔들어 주는데요. 개발진에 따르면 고유의 메커니즘을 적용해 동물 꼬리의 복잡한 움직임을 똑같이 구현해냈다고 합니다. 아울러 부드럽고 매끄러운 털이 포근한 느낌을 선사해 준다는데요. 꼬리 흔드는 쿠션을 만지는 게 유쾌한 기분일지는 잘 모르겠군요. 가격은 149달러(약 1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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