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가 닌텐도 스위치를 닮은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를 공개했습니다. 키시(Kishi)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컨트롤러인데요. 스위치 화면에 조이콘을 부착하듯 스마트폰 양옆에 붙일 수 있습니다. 결합되어 있는 양쪽 컨트롤러를 펼치면 스마트폰 거치 부분이 나타나죠. 아이폰은 라이트닝 단자, 안드로이드폰은 USB-C 타입 단자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에 따르면 빠른 응답 시간으로 쾌적한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고 하는군요.


컨트롤러는 두 개의 스틱, 4개의 버튼, 십자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 아케이드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욕심낼 만한 물건이네요. CES 2020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정확한 가격과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고요. 가격은 100달러(약 11만5천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 media@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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