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부터 계속 시작된 호주의 산불이 재난이 되어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명 사고뿐만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피해 규모가 심각하죠.

특히 움직임이 느린 코알라는 호주 피해 지역 코알라의 50%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되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각국의 단체 및 기업에서 물품 조달, 기부금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죠.

구찌(Gucci), 발렌시아가(Balenciaga) 등이 포함된 케링 그룹(Kering S.A.) 역시 1백만 달러를 기부했고, 발렌시아가는 추가로 코알라 피해를 도울 수 있도록 새로운 제품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연약하고도 해맑은 코알라의 모습이 프린팅된 후디와 티셔츠 총 2종의 제품을 준비했네요. 발렌시아가는 이 제품의 판매 수익 100% 전액을 호주 산불에 대항하는 지역 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피해가 더이상 커지지 않고 호주의 산불이 하루 빨리 진화되기를 기원해야겠네요. 코알라를 위한 발렌시아가의 후디와 티셔츠 제품은 1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 가능합니다.

구매 욕구를 펼쳐야 할 때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