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초 경자년의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술도 예외가 될 수는 없겠죠. 풍요와 번영의 상징인 쥐띠 해를 맞아 옷을 갈아입은 주류들을 소개합니다.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와인(약 5만원)

롯데칠성에서는 호주의 와이너리 울프 블라스(Wolf Blass)와의 공동 기획으로 울프블라스 골드라벨 제품을7700병 한정판으로 선보였습니다. 작년에도 울프 블라스는 동일한 골드 패키지에 황금돼지 해를 기념했었죠. 경자년 기념와인은 까베르네 쇼비뇽과 쉬라즈 두 종류입니다.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 (약 7만8천원)

동원와인플러스에서는 스페인의 와이너리 보데가스 볼베르(Bodegas Volver) 와인에 경자년 기념 패키지를 입혔습니다. 쥐 그림뿐만 아니라 巨家大族(거가대족 : 대대로 집안이 번창)이라는 사자성어와 의미도 함께 새겼네요. 볼베르 스페셜 에디션은 2020병의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쥐띠 에디션 (약 29만원)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도 빠질 수 없죠. 대중적으로 친숙한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레이블 (Johnnie Walker Blue Label) 역시 쥐띠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병의 각 3면에는 쥐와 복을 상징하는 그림이 화려하게 그려져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겠네요.

궁극적으로는 소비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긴 하지만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는 만큼 의미를 담은 주류들이 인기를 끌게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제는 새해만 되면 꼬까옷으로 갈아입는 제품들이 오히려 반가워집니다.

Happy Lunar New Year!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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