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차세대 반려로봇인 ‘볼리(Samsung Ballie)’를 공개했습니다. 볼리는 동그란 공 안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며 실내의 가전과 인터넷으로 연결됩니다. 스스로 데굴데굴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상황에 따라 가전들을 제어하고 필요한 일을 자동으로 진행하죠.

아침이 되면 자동으로 TV를 켜 기상을 돕고, 실내 공기를 조절하고, 로봇 청소기를 작동시키기도 하며 혼자 있는 강아지를 집 밖에 있는 주인에게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등 홈CCTV의 역할도 합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걸 알아서 처리해주는 똑똑함이 멋지네요. 사물인터넷 중심으로 계속 발전할 미래에 높은 필요성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기기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고요. 볼리의 자세한 제원이나 출시 관련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 media@earlyadop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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