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도 무선 이어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네요. 음향기기 브랜드뿐만 아니라 각종 패션 브랜드에서도 욕심을 내는 걸 보면 말이죠. 프랑스의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또 다시 무선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작년 초에 처음 선보였던 루이비통 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Louis Vuitton Horizon Wireless Earphones)에 이어 이번에는 더 컬러풀하게 출시됐네요. 플뤼오레상 옐로우와 핑크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고 로고가 각인된 원형 스틸 스터드가 새로운 디자인의 특징입니다. 핑크 컬러 제품만 모노그램 플라워 디자인을 유지했네요.

기존의 모노그램 플라워 디자인 대신 단색의 컬러로 바뀌니 블랙, 레드와 화이트 컬러도 한층 더 깔끔해졌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가능 시간은 최대 10시간이며 케이스는 유・무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방수등급 IPX5와 블루투스5.0, 최대 연결 거리는 30미터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무선 이어폰이다보니 특출나게 빼어난 기능을 내새운다기 보다 디자인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즐기기 위한 악세서리 용도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루이비통 호라이즌 와이어리스 이어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34만원입니다.

잃어버릴까봐 없던 줄을 찾아야할 판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