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까사부가티(CasaBugatti)에서 선보이는 전기주전자 재클린(Jacqueline)은 마치 핸드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재클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얼핏 봐서는 주전자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매끄럽고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재클린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서 끓일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온도에 민감한 잎차를 내리거나 분유를 타야 할 때 매우 유용하겠네요. 또한 전용 앱 ‘부가티 비 셰프(Bugatti B Chef)’와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담겨진 물의 용량도 모바일에 표기되고 원하는 시간에 끓이도록 예약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3시간까지 원하는 온도로 보온 유지도 가능하다고 하니 느긋한 티타임을 즐기기에 제격인 케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재클린은 국내에서 약 59만 원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부엌에 두는 명품백(?)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