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왕 LG가 새로운 영역의 가전을 공개했습니다. 집에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미엄 식물재배기입니다. 야외가 아니어도 실내에서 일년 내내 신선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채소 재배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했습니다. 내부 선반에 일체형 씨앗 패키지를 넣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채소 재배가 시작됩니다. 이 패키지는 씨앗부터 토양, 비료 등 필요 요소들을 하나로 통합해 구입과 관리가 간편하죠.

상추, 케일 등 약 20종의 다양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고, 총 네 개의 선반을 이용해 한꺼번에 24가지의 채소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새싹채소는 약 2주, 잎채소는 약 4주, 허브는 약 6주가 지나면 모두 자란다고 하네요.

이 프리미엄 식물재배기에 들어간 기술은 디오스 냉장고의 정밀 온도 제어 및 정온 기술,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최고 수준의 인버터 기술, 퓨리케어 정수기에 있는 급수 제어 기술 기반의 급수시스템, 광합성 효율을 높이기 위한 휘센 에어컨의 공조 기술 등 다양합니다. 그야말로 LG 가전 기술이 집약되어 있네요.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서 채소의 생장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식물재배기는 내년 CES2020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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