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음료를 마실 때, 우리는 따개를 들어 올려 입구를 열고 비좁은 입구에 입술을 모아 홀짝홀짝 마시죠. 그런데 말이죠. 캔 뚜껑을 완전히 들어 올릴 생각은 왜 아무도 안 했을까요?


드래프트 탑(Draft Top)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캔 음료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이 녀석을 캔 뚜껑에 얹고 쓱쓱 돌려주면 뚜껑이 통째로 절단됩니다. 8~19oz, 그러니까 236~560mL에 해당하는 모든 캔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놀라운 건 뚜껑을 절단하면서 날카로운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안심하고 마셔도 되죠.

굳이 뚜껑을 제거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요. 제조사는 이렇게 대답을 하는군요.


뚜껑을 제거하면 중단 없이 벌컥벌컥 마실 수 있고요.


다양한 재료를 더해 칵테일이나 슬러시를 만들 수도 있고요.


캔을 재활용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이죠.


쓸 만한지, 쓸모없는지 아리송한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소 펀딩 가격은 16달러(약 1만8천원)입니다.

이유혁
도전하는 사람들과 도전적인 아이템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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