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가 내년 4월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로 돌아오죠. 그 영화에 등장할 오메가 시계를 먼저 만나볼 수 있겠네요.

Seamaster Diver 300m Omega Co-axial Master Chronometer 42mm / 007 Edition / 11,500,000원

티타늄으로 만든 케이스에 블랙-브라운 색상의 알루미늄 베젤링과 다이얼의 조합이 스포티함과 동시에 빈티지한 멋스러움을 뽐내네요. 지금까지 오메가의 007에디션 중 가장 중후하다는 감상 의견이 많습니다.

시계 뒷면에는 실제 군용 시계를 뜻하는 군용 화살촉 표기와 넘버링을 함께 각인했습니다. 마지막 62는 첫 번째 007 시리즈인 007 살인번호(Dr. No)의 탄생연도(1962년)를 나타낸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007에디션은 티타늄 브레이슬릿 대신 나토 스트랩을 장착해서 밀리터리 시계의 느낌을 한층 더 살려줄 수도 있습니다.

오메가와 007의 인연은 피어스 브로스넌의 제임스 본드부터 시작돼 현재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둘의 여정이 더 기대되네요. 이번 007 에디션은 2020년 2월부터 판매 시작됩니다.

시계로 감상하는 영화 트레일러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