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핑거링은 편하면서도 불편한 액세서리다. 핑거링만 툭 튀어나온 형태라 바지 주머니에 넣기도 불편하고, 바닥에 내려놓는 데도 제한이 많다.


슬릭 스트립(SleekStrip)은 이런 불편함을 없앤 제품이다. 얇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된 게 특징.


스마트폰 뒷면 오른쪽 또는 왼쪽에 붙여서 쓴다. 사용 시 한쪽 끝을 살짝 밀어주면 실리콘으로 덮인 금속 밴드가 올라온다. 평소 스마트폰 잡듯 네 손가락을 끼워 쓰면 된다.


슬릭 스트립은 2.9㎜ 두께로 만들어졌다. 링이나 팝업 방식의 핑거링과 달리 두께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붙인 듯 붙이지 않은 듯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밴드를 밀어 올려 스마트폰 스탠드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 펀딩 중이며, 가격은 약 1만3천원이다.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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