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성 산하의 음향 브랜드가 된 하만카돈에서 첫 와이어리스 이어폰인 ‘플라이(Harman Kardon FLY TWS)’를 선보였습니다. 가죽 재질로 마감된 이어버드 버튼과 케이스, 하만카돈 로고가 멋스럽네요. 비즈니스 아이템의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하고요. 세련된 디자인과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편안하고 심플한 제품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플라이 TWS는 5.6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주파수는 10Hz – 20kHz에 블루투스 5.0과 SBC, AAC 코덱을 지원합니다. 아마존 알렉사 등의 음성 비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PX5 등급의 방수도 가능합니다. 배터리 타임은 이어버드 단독 6시간으로 긴 편이며 충전 케이스를 통해 최대 18시간 재생이 가능하죠. 충전 단자는 USB-C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네요. 가격은 21780엔이며 2020년 봄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