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소니 워크맨의 40주년 기념 이야기를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워크맨 40주년 기념 한정판 DAP 모델인 NW-A100TPS가 국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200대 한정으로요.

NW-A100TPS는 1979년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워크맨 ‘TPS-L2’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을 더한 제품입니다. 뒷면 패널에 각인된 40주년 로고를 비롯해, TPS-L2의 디자인을 복원한 소프트 케이스와 40주년 기념 스티커 등 전용 패키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뉴트로(New-tro)’ 감성을 담았죠. 워크맨 본체와 소프트 케이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실제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스크린 세이버가 지원돼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과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층 더 완벽한 사운드를 위한 S-MASTER HX, DSEE HX 등 최신 음향 기술이 탑재돼 언제 어디서나 스튜디오 원음 그대로의 세밀하고 완벽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요.

이 40주년 기념 모델 NW-A100TPS는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해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데요. 3.6인치 HD 디스플레이에 블루투스,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며 USB-C 타입으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이 외에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로 삽입해 용량 확장이 가능하며, 최대 26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국내에는 12월 4일부터 소니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단독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가격은 44만9천원입니다.

아직 미묘가 시기한데…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