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대미를 장식했던 장면이기도 하죠. 전 세계 생중계로 선보인 퀸의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자선공연을 기억하시나요? 1985년과 2005년 공연에 이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이 2020년 또 한 번의 글로벌 자선공연을 준비합니다.

글로벌 골 라이브 : 더 파서블 드림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 더 파서블 드림’ 자선공연이 열리는 총 5개의 도시는 미국 뉴욕, 나이지리아 라고스, 유럽(도시 추후 공개 예정), 라틴 아메리카(도시 추후 공개 예정), 그리고 한국의 서울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티즌과 파트너십을 맺어 아시아와 K-pop스타 공연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해 열리는 이 자선공연에는 콜드 플레이, 메탈리카, 뮤즈, 어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앨리샤 키스, 퍼렐 윌리엄스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도 눈에 띄네요. 대륙별 참여 가수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세계 5개 대륙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 세계적으로 생중계되는 대규모 자선공연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만으로도 고무적인 일임은 확실하네요. ‘글로벌 골 라이브 : 더 파서블 드림’의 공연일은 2020년 9월 26일입니다.

서울에서는 어떤 공연을 볼 수 있을까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