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 제조기업 리코에서 새로운 360도 카메라를 공개했습니다. 리코 테타 SC2(Ricoh THETA SC2 4K 360 Spherical Camera)입니다. 리코의 테타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360 카메라로 알려져 있죠.

리코 테타 SC2는 테타 시리즈의 입문형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관은 전작들과 크게 차이점이 없어 보일 정도로 작은 크기에 심플한 인상입니다. 조작이 간단하고 기능이 다양하며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죠.

리코 테타 SC2는 1400만 화소 360° 사진 촬영과 최대 3분의 4K(3840 × 1920) 3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물의 얼굴을 인식하고 피부를 보정해주는 얼굴 모드와 야간에도 노이즈를 최소화해 촬영할 수 있는 야경 모드 등 손쉬운 촬영 모드도 탑재되어있죠. 하단의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드나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사진 260매 또는 60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준이고요. 사이즈는 45.2 × 130.6 × 22.9mm이며 무게는 104g입니다. 색상은 네 가지이며 가격은 33,120엔입니다. 12월 13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