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Xiaomi MiReader라는 전자책 리더기를 선보였습니다. 일전에 미지아의 이름을 달고 나왔던 T6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체적으로 생산한 모양이네요.

MiReader는 2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6인치 212ppi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무게는 178g입니다. 다만 페이지 넘기기 버튼 같은 건 보이지 않네요.

안드로이드 8.1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들어있어 범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ppt, pdf, doc, xxl 등의 MS 오피스 파일로 구동된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1,800mAh 용량을 내장했고 충전 단자는 USB-C입니다. 내장 메모리는 16GB입니다.

MiReader는 샤오미의 자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가격은 579위안(약 9만6천원)입니다.

리디북스 설치가 될런지…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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