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손목시계라고 하면 17,752,500달러(약 200억원)에 낙찰됐던 폴 뉴먼의 롤렉스 데이토나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시계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11월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온리워치 자선 경매 행사에서 이 파텍필립 그랜드 마스터 차임(Patek Philippe Grandmaster Chime) ref.6300A-010이라는 모델의 스테인리스 스틸 손목시계가 낙찰됐는데 그 가격이 무려 361억3천4백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창립 175년을 기념해 파텍필립이 제작했던 이 시계는 지금까지의 파텍필립 시계 중에서 가장 복잡한 제품이며 가격도 30억원 수준으로 이미 유명했다는데요. 차임 기능만 5개가 있으며 20가지가 넘는 복잡한 기능들이 총망라된 시계라고 합니다.

왕 중의 왕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