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라면 단연 일가견 있는 브랜드 야마하(Yamaha)도 이제 완전 무선 이어폰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TW-E7A라는 제품을 선보인 건데요. TW-E7A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고, 작은 볼륨에서도 잘 들리는 저역과 고역 외에 중음역을 강조하는 등 볼륨 크기에 따라 음색의 균형을 알아서 맞춰주는 ‘리스닝 케어’라는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TW-E7A는 6.2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퀄컴 QCC5124 칩셋을 탑재했고 블루투스 5.0과 SBC, AAC, AptX 등의 코덱을 지원합니다. 전용 앱으로 각종 설정을 제어할 수도 있죠. IPX5 등급의 방수와 함께, 케이스는 Qi 규격 무선 충전도 지원합니다. 배터리 타임은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이어폰 5시간이며 케이스 충전을 통해 최대 28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하죠. 색상은 두 가지 종류에 가격은 2만4천엔이며 출시는 2020년 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TW-E5A
TW-E3A

한편, 함께 공개된 1만5천엔 가격의 하위 모델인 TW-E5A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케이스 무선 충전 기능이 제외됐고 네 가지 컬러가 마련된 버전이며, 1만엔짜리인 TW-E3A는 6mm의 드라이버를 탑재한 와이어리스 제품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