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와 폴 스미스가 만났습니다. 라이카 CL 폴 스미스 에디션(Leica CL ‘Edition Paul Smith’)입니다. 폴 스미스의 컬러풀한 느낌이 라이카 CL의 군데 군데 녹아들어갔죠. 스트랩까지도 범상치 않습니다. 색상 때문인지 라이카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은 없어지고 약간 장난감 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빨간 색의 라이카 로고가 역시나 라이카임을 느끼게 하네요.

라이카 CL 폴 스미스 에디션은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기존 라이카 CL과 동일하며 Elmarit-TL 18mm f2.8 ASPH 렌즈가 포함됐습니다. 900개 한정 생산이며 가격은 3,950달러(약 460만원)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