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는 무탈히 넘기셨나요? 한 달 뒤에는 크리스마스가 도사리고 있네요. 지옥 같…아니 행복 넘치는 기념일로 가득한 연말입니다. 커플을 위한 귀여운 장난감 하나 소개해 드릴까요?

러브박스(Lovebox)입니다. 각자의 공간에 하나씩 놓고 러브박스 전용 앱을 통해 메시지를 작성해서 상대방에게 보내면, 상대방의 러브박스 전면에 있는 8비트 픽셀 디자인 하트 버튼이 휘리릭 회전하면서 수신 메시지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뚜껑을 열어서 내부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요. 마치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 상자를 열듯이 메시지를 확인하는 거죠.

또는 메시지를 쓰는 대신 그냥 하트 버튼을 휙휙 돌리면 상대방의 앱에 사랑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참~ 쓸데 없죠? 어쨌든 커플끼리 메시지는 카톡이나 라인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일반적인 메신저와는 다르게 특별한 방법으로 교감하고 소통한다는 그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러브박스의 사이즈는 가로 세로 높이 약 9cm이며 재질은 너도밤나무와 금속, 글래스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고요. 하트 버튼은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서 꾸미는 것도 좋겠네요. 러브박스의 가격은 89.99달러입니다.

본가의 부모님 댁에 놓아도 괜찮을 듯한...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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