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캠핑에 이어 요새 ‘차박’이 유행입니다. 말 그대로 차에서 잠을 청하는 것을 말하죠. 차에서도 침대에서 자는 것만큼 쾌적한 취침이 가능할까요?

드림케이스(Dreamcase)는 차박 전용 프리미엄 매트리스입니다. 차만 있으면 어디서든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침구인 셈이죠.

평소에는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가 잠을 청하거나 눕고 싶을 때 사용하기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자체도 펼쳐서 매트리스 아래에 깔아주면 더 평평하게 고정이 되겠네요.

처음 테슬라 모델 라인 전용으로 시작한 드림케이스는 현재 다양한 차량 사이즈에 맞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국내차의 경우 현대의 i40와 코나, 기아의 쏘렌토와 스포티지가 가능합니다.

접이식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베개, 이불이 한 세트 구성이며 추가 금액으로 시트도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드림케이스의 가격은 약 700~800유로 선(모델마다 상이)입니다.

굳이 밖에서 자면서도 또 몸은 불편하기 싫은 인간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했네요. 밖에서 자기 위한 템빨은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 지 궁금해집니다.

캠핑의 낭만과 동시에 호텔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인간이여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