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모던 빈티지 브랜드 파슬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파슬 하이브리드 HR(Fossil Hybrid HR)’입니다. 전자잉크(e-Ink) 디스플레이 위에 실제 기계식 시계바늘이 들어갔죠. 정갈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차분한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가 일반적인 보통의 손목시계에 더 가까운 디자인으로 느껴지네요.

파슬 하이브리드 HR은 42mm 워치페이스 사이즈를 가졌고 스테인리스로 제작됐습니다. 심박수 측정, 걸음 수와 칼로리 측정, 수면 트래킹 등의 기능을 비롯해 각종 알림 수신이 가능하죠. 방수는 3ATM을 지원, 배터리는 2주 정도 지속됩니다. 파슬 하이브리드 HR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터치를 지원하진 않지만 전력 효율이 높아 다행히 배터리가 오래 가는 모양이네요.

파슬 하이브리드 HR은 11월 18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가격은 195달러부터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