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허무한 결말로 팬들에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던 왕좌의 게임. 시즌8로 마무리된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HBO가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House of the Dragon)’으로 본편의 300년 전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작품이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타르가리옌 가문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왕좌의 게임 본편 후반부는 원작 소설과 내용이 달라지면서 시청자와 비평가로부터 뭇매를 받은 바 있다. 다행히 이번 스핀오프에서는 그런 걱정을 덜어도 될 듯하다. 원작자 조지 R.R. 마틴의 ‘파이어 앤 블러드(Fire & Blood)’를 기반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감독은 미겔 서포크닉이다. 본편 일부를 제작했던 감독으로 알려졌다. 드라마는 10회 분량이며, 방영일 등 추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소문에 따르면 또 다른 스핀오프도 제작 예정이라고.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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