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Diesel)과 코카콜라(Coca-cola)의 협업은 단순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이 아닙니다. 폐플라스틱 섬유나 면 등을 재활용해서 만든 리컬렉션(The [RE]Collection)입니다.

요즘 재활용 섬유 제품을 출시하는 브랜드가 계속 늘고 있죠. 그 중 디젤의 재활용 의류는 페트병이 절로 떠오르는 코카콜라와 함께 손을 잡고 만든 컬렉션인 동시에 코카콜라만의 강렬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디젤과 코카콜라의 큰 로고 조합이 오히려 경쾌한 레트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리컬렉션은 팬츠와 자켓, 후드, 스웻셔츠, 티셔츠, 모자, 수영복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 데님과 면 재질 등 모두 재활용한 섬유를 활용한 제품들이죠.

코카콜라는 지난 번 소개한 틱택과의 협업에 이어 정말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단골손님이네요. 그만큼 브랜드 파워가 막강하다는 뜻이겠죠. 이번 협업 역시 코카콜라의 힘이 강력합니다.

콜라 하나로 평정되는 콜라보의 세계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