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탑의 최대 난제는 바로 ‘휴대성이냐 성능이냐’일 겁니다. 삼성에서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만한 노트북 2가지, 갤럭시 북 플렉스(Samsung Galaxy Book Flex)와 갤럭시 북 이온(Samsung Galaxy Book Ion)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는 13.3인치와 15.6인치 QLED 디스플레이의 2가지 사이즈가 있고 해상도는 모두 1920 x 1080입니다.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아이스 레이크를 탑재했고 최대 16GB 램에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 인텔 UHD 그래픽을 지원하죠. 무게는 13.3인치 제품이 1.15kg이며 15.6인치 제품은 1.52kg입니다. 또한 S펜이 탑재되어 다양한 입력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포트는 2개의 썬더볼트 3 단자와 USB-C 등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 이온은 좀 더 가벼운 제품입니다. 플렉스와 동일한 2가지 크기 제품에 같은 해상도를 탑재했고 CPU는 인텔 10세대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 램은 최대 16GB, 그래픽은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 인텔 UHD 그래픽을 지원합니다. 플렉스와는 다르게 S펜을 지원하지 않지만 무게는 13.3인치 제품이 0.97kg으로 더 가볍고 15.6인치 제품은 1.19kg입니다. 포트는 썬더볼트 3 단자 1개, USB-C 대신 USB 3.0 단자 2개와 HDMI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갤럭시 북 시리즈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출시는 2020년 초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