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만물상 샤오미의 다음 행보는 게이밍 모니터다. 샤오미가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첫 모니터 제품을 공개했다. 144㎐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34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미 서피스 디스플레이(Mi Surface Display)’다. 놀라운 건 역시 가격인데 사전 구매가 1,999위안(약 33만원)이다. 사전 구매 이후엔 2,499위안(약 41만원)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서피스 디스플레이는 4K 급은 아니지만 U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1500R 곡률이 적용됐다. 화면비는 21:9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패널은 VA 패널이 들어갔다고 한다. 응답 속도는 4㎧로 준수한 편이다. 색 재현율은 sRGB 121%를 만족할 만큼 뛰어나며, AMD 프리싱크와 같은 게이밍 특화 기능도 지원한다.

HDR과 같은 고급 디스플레이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가격 대비 적당한 성능을 갖춘 듯하다. 한편, 사전 판매는 21일부터 시작됐지만, 중국 내수 판매라 구매할 길은 없다. 글로벌 출시를 기다려 보자.

글로벌 출시 줄 서봅니다.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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