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소품을 찾는다면 이런 건 어떨까요. 거대한 해골 의자, 스컬 체어(Skull Chair)입니다. 뚜껑(?)을 열고 기대어 앉아 쉴 수 있죠. 사이즈는 85 x 75 x 98cm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조립식이라는 건데요, 뚜껑과 턱을 조립하는 수준이 아니라 턱 안에 탑재되어 무게를 지탱해주는 커다란 물통에 물을 채우고 해골의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게 고정해주는 프레임을 잘 끼우며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조금 번거롭고 소파처럼 마냥 폭신하고 편안하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개성은 독보적이겠죠? 가격은 (무려) 449달러입니다.

밤에 얼핏 보면 깜짝 놀랄 듯...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