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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듭니다. 일조량과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고요. 벌레도 조심해야 합니다.  채소가 커가는 모습은 의외로 보기도 별로 안 좋죠.
특히 ‘위기탈출 넘버원’에 따르면 집안에서 화초를 기르다가 살인진드기에 물려 사망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일본에서 집안에서도 손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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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그린팜(Green Farm)에서 내놓은 큐브(Cube)는  채소를 키울 수 있는 수경 재배 장치입니다. 사방이 투명한 아크릴로 막혀 있어 보기도 좋고, 벌레의 진입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타이머를 통해 불빛을 점등해 줄 수 있어 일조량이 부족한 공간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물이 떨어지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도 있고요. 초보자도 손쉽게 야채를 기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먹거리 걱정이 많은 요즘 세상에 한번쯤 구입해 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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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따라 큐브는 9980엔(약 10만원), 대형은 22900엔(23만원), 타워형은 147,990엔(15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