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사랑하고 자연사(Natural History)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솔깃할 레고(LEGO) 신제품이 곧 출시됩니다.

레고의 공룡 화석(Dinosaur Fossils) 키트는 총 910개의 피스로 정교한 공룡 골격을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디테일한 형태가 정말 자연사 박물관에서 본 듯한 모형이네요.

공룡은 대표적인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초식공룡인 트리케라톱스 그리고 익룡 중 가장 유명한 프테라노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2 축척 모델로 관절이 모두 움직여서 다양하고도 사실적인 포즈를 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각각 공룡의 명판과 함께 전시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어 전시하기에도 좋습니다.

고생물학자로 보이는 미니피규어는 돋보기와 책,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발굴조사에 임하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레고 사피엔스라는 이름의 전시용 미니피규어도 추가되어 있어 재미를 더해주네요.

공룡 화석 키트는 지난 번 소개한 미드 프렌즈(Friends)의 세트장을 재현한 센트럴퍼크(Central Perk) 제품처럼 일반인의 제안으로 탄생하는 레고 아이디어스(LEGO Ideas)라인의 제품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서포트로 탄생한 것이죠. 공룡 화석 키트는 11월 1일에 공식 출시됩니다.

공룡 덕후 헤쳐모여!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