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 레이저가 처음으로 완전 무선 이어폰을 만들었습니다. 워해머 샤크(Razer Warhammer Shark TWS)입니다.

레이저 워해머 샤크는 13mm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세미오픈형 하우징에 에어팟처럼 길쭉한 바디 형태의 안테나 설계로 만들어졌습니다. 무선 이어폰의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는 딜레이 레이턴시죠. 워해머 샤크는 60ms로 지연을 줄여주는 게임 모드가 탑재됐다고 합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배터리 타임은 이어버드 단독 3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15시간입니다. 케이스에는 USB-C 단자가 채택됐고요.

레이저 워해머 샤크는 10월 말 중국에 가장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799위안(약 13만원)입니다.

그래도 게이밍용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