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새롭게 공개한 완전 무선 이어폰, 픽셀 버즈(Google Pixel Buds)입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이나 어떻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발표했던 서피스 이어버즈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픽셀 버즈는 인이어 형태의 하우징에 이전 모델보다 유닛 크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어폰과 스마트폰의 거리가 100m에 이를 정도의 먼 거리에서도 안정적으로 무선 연결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음성 통화 시 뼈를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도 잡아내면서 주변 소음을 제어하는 등 또렷한 통화 품질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트랙 컨트롤이나 날씨 확인 등의 작업도 쉽게 가능하고 실시간으 번역 기능도 탑재했죠.

배터리 타임은 이어버드 단독으로 5시간, 케이스 충전을 포함하면 최대 24시간입니다. 색상은 4가지이며 2020년 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179달러입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