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로 마음도 손목도 허전해지는 때, 이를 채워줄 손목 시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노드그린의 신제품 ‘파이오니어(Nordgreen Pioneer)’입니다. 노드그린은 덴마크 디자인 철학을 담은 시계 브랜드입니다. 덴마크의 디자이너 거장 야콥 바그너의 디자인 철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파이오니어는 노드그린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교함을 어필하는 모델입니다. 견고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담은 덴마크 풍력 발전기의 터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분침과 초침, 타키미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등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갖춘 모델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는 42mm, 5 ATM 방수, 간편한 스트랩 교체 등을 지원합니다. 다이얼 컬러는 블루, 블랙, 화이트의 세 가지가 있으며 케이스 컬러는 건메탈, 실버, 로즈골드가 있습니다. 가격은 31만8천원부터 시작합니다.

이 외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노드그린 네이티브(Nordgreen Native) 모델도 인상적입니다. 기존 네이티브 모델의 미니멀함과 심플한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펜하겐 특유의 단정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델이죠. 페이스는 36mm와 40mm가 있고 돔 형태의 강화 미네랄 글라스와 투명한 분침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다이얼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블루, 그리고 케이스 색상은 실버, 로즈골드, 건메탈, 골드가 있습니다. 가격은 17만8천원부터 시작합니다.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