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실패작 에어파워(AirPower)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려는 움직임은 여전하다. 무선 충전 패드, 베이스 스테이션 프로(Base Station Pro) 역시 그런 녀석들 중 하나다. Nomad에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무려 18개의 코일을 내장했다. 발열 문제는 기존 코일형 무선충전기와 다른 방식의 설계로 해결한 듯하다. 무선 충전 중인 장치의 위치를 파악하는 알고리즘도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어떤 위치에, 어떻게 놓아 두든 안정적으로 충전해 준다. 마치 애플이 자랑했던 에어파워처럼.

패드는 30W USB-C PD 충전기를 꽂아 사용하며, Qi 표준을 만족하는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충전 가능한 기기는 3대이며, 최대 5W 출력으로만 충전 가능하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다행히 30W 충전기는 기본 구성품. 만약 애플이었다면…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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