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장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별명에 걸맞은 디바이스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인 건 접을 수 있는 형태의 태블릿인 서피스 네오(Microsoft Surface Neo)와 더 작은 크기의 폴더블 스마트폰 포지션인 서피스 듀오(Microsoft Surface Duo)입니다.

서피스 네오는 폴더블 형태의 듀얼스크린 태블릿입니다. 9인치 크기의 화면 2개가 붙어있는 형태죠.

https://youtu.be/fssZICsV4Rg

하나의 페이지를 분할 화면으로 사용하거나 각각 다른 화면을 구성해 활용할 수도 있고 랩탑처럼 가상 키보드를 띄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레이크필드가, OS는 윈도우 10X가 탑재됐습니다. 무게는 약 600g이며, 두께는 태블릿을 펼쳤을 때 5.6mm입니다. 경첩은 360도 회전을 지원합니다. 2020년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피스 듀오는 네오보다 더 작은 크기의 폴더블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 OS 탑재한 점이 인상적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셈입니다. 5.6인치 크기의 화면 2개로 구성되었고 360도 회전해 접을 수 있습니다. 어쩐지 LG의 V50 시리즈가 떠오르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미려하네요. 출시는 2020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역시 하드웨어 장인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네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