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카콜라(Coca-Cola)에서 할로윈을 맞아 재밌는 한정판 음료 환타 다크 오렌지(Fanta Dark Orange)를 출시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노마 바(Noma Bar)가 환타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늑대인간의 그림이 그려진 환타 병 안에는 흔하게 알고 있는 불투명한 주황색 음료 대신 까만색의 액체로 할로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네요.

보기에는 새까맣지만 음료의 맛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환타의 그 상큼한 오렌지 맛이 맞습니다. 병의 형태도 누군가 힘 줘서 비튼 듯한 모양으로 제작해 으스스하면서도 개구진 할로윈 장난에 걸맞는 분위기를 완성시켰네요.

아쉽지만 국내에서 확인하기는 힘들겠네요. 이 환타 음료는 영국에서 오는 10월 31일인 할로윈 데이까지만 한정 판매됩니다.

괜히 궁금해지는 아는 맛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